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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서

spoork 2007. 1. 21. 00:39
문화와 함께하는 삶을 위해서 1월20일  바운서를 보고 왔습니다.

초반 비보이들의 흥돋궂기~ 
하지만 비사발과 마리오네트 로 이미 눈이 높아져있는 나는.. ㅡㅡ;

내용은 나이트 클럽의 기도들의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민망한 대사들이 좀있어서 당황.
배우들의 성량이 좀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당황
그래도 같이 가주신 분은 즐겁게 봐주셨다니 다행.

결국엔 전화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