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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난다는 즐거움 좋은사람들 을 만나는것도 일한다는 즐거움인거 같다. 실제만나는것은 처음만나지만. 오랫동안 알았던 탓인지.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었다.. 잘나온 사진이 없어 미안... 이해해줄꺼라 믿네. 더보기
이밤이 지나도록 백세주가의 쌩백세주~ 약간 한약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더보기
김수환 추기경 50% 특별할인?? 우연히 코엑스몰에 갔다가 밀랍인형이 전시 되어있는걸 봤다. 약간의쑥스럼을 무릅쓰고 촬영시도 ^^; 직접만나 사진을 찍었다고 허풍을떨고 싶어도.. 추기경 뒤에 있는 야경 그림덕분에.. 게다가 오른쪽에 50%특별할인 찍고보니 왼지 웃긴 상황연출이되버렸다. 더보기
잠시만. 더보기
종로의 투썸플레이스 에서 구이경지에서 치즈불삼겹먹고 고기냄새 제거차원으로 가까이있던투썸플레이스에갔다 그린티의 향기도 아주좋았고 조각케익도 2개나 먹어버렸다 사진찍는다고해서 졸린눈에 힘줬더니 애 상태가 이상해져버렸다. 더보기
난 애들이 싫다. 이상하게 애기들과 놀려하면 내가 더쑥스러워진다. 술한잔 먹고 나면 좀 괸찮지만 ^^; 더보기
애들과 유명산 다녀오다 토,일요일에 친구들과 유명산 휴양림에 갔다왔다. 석원이가 여친을 데리고 왔었는데 알고보니 예전에 상완이를 소개 시켜줬던 아가씨였고 사귀면서 소개를시켜준건지 사귀기전에 소개시켜줬던건지는 확인을 못해봤다. 저녁늦게 상완이 커플이 도착했는데 나는 내심 뻘쭘한 상황일꺼라 우려했지만. 그건 내 기우였을뿐이고.. 성인 일인당 무려 천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지만. 나는 숙소 바깥으로 나와보지도 않았다. 결국 달랐던건 동네에서 술마시다가 공기좋은곳에 가서 술마셨다는것 정도 차이? 더보기
리프트에서 잠시 취침중 더보기
삐끗? 역시 우리의 켄터키 아저씨 자세좋으셔 옆에 아저씨랑 비교된다니깐. 더보기
베어스 정상에서 비니를 썼더니 환자처럼 나와버렸네.. 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