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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게 그리울떄.. 떙초불닭 요즘 매운거에 달련되가고있는지 예전처럼 매운거 먹으러가자 그러면 예전처럼 두려움(?) 에 떨지는 않는다. 아마 가장 매웠던 해주냉면을 두번이나!! 먹고 난이후의 자만감이 아니었을지도.. 떡볶이가 매워봐야.. 떡볶이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판단미스 해주냉면은 3~4분이면 먹고 마는데 이건 .. 대체 양이 줄지가 않는다. 간판은 땡초 불닭이라고 되어있지만 불닭을 먹고있는 사람들 보다는 다들 떡볶이를 먹고있다. 떡볶이는 계란탕과 미역국과 같이 나오는데 대략 만원선 기본으로나오는 떡볶이 아마 넷이서 가도 이거하나면 충분할꺼같다. 무슨 세숫대야 같은곳에 나온다.. -_-; 위에 하얀것은 치즈 ^-^ 먹다 보면 머리가 멍해지고 귀도 좀 멍멍해진다. 나중에 보니 이집은 100% 청량고추 만 쓴단다.. 예전.. 더보기
2007년 2월11일 미리발렌타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곰마을에서 더보기
올시즌 첫 곰마을 출정 리프트가 2번이나 떨어지는 사고가있는 위험한 곰마을.. 그래도 지난옛정이 있어 오늘한번 찾아가줬다. 그런데.....리프트좀 싹 교체해주면안되겠니?? 더보기
날아라 병아리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해 더보기
소심 박스 완전소심하자나.. ㅡㅡ; 더보기
바운서 문화와 함께하는 삶을 위해서 1월20일 바운서를 보고 왔습니다. 초반 비보이들의 흥돋궂기~ 하지만 비사발과 마리오네트 로 이미 눈이 높아져있는 나는.. ㅡㅡ; 내용은 나이트 클럽의 기도들의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민망한 대사들이 좀있어서 당황. 배우들의 성량이 좀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당황 그래도 같이 가주신 분은 즐겁게 봐주셨다니 다행. 결국엔 전화위복?? 더보기
새로발급 받은여권 처음 여권을 발급 받은지 벌써 8년이 지났다. 새월 참 빠르네.. 더보기
06년 12월 마지막 토요일 서린낙지 예전에 한번 찾아가려다가 못찾아갔던 서린낙지를 찾아갔다. 좀일찍 찾아가서인지 가자마자 않을수있었는데 한 7시넘어가니 어느새 입구쪽에는 대기하는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거의 기본메뉴인 철판 하나에 낙지한그릇 을 시켜서 먹다가 흠.. 생각보다는 많이 안맵네 라는 생각에 양념만 추가로 더 시켰는데 매워 죽는줄알았다. 머리가 어질하고 콧물은 훌쩍 하지만 알싸해진 혀를 콩나물로 달래가면서 먹는 맛이 일품이었고 어느새 소주 한병을 낼름 해결해버렸다. 위치는 SK서린 빌딩 대각선 맞은편에 보면 원조 서린낙지라는 간판이 보인다 더보기
06년 마지막 목요일 팀회식떄문에 열심히 종로에서 이동중 에 서울 하늘에 많은 별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