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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살아 갈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세상살이를 해가면서
세상과 타협하면서 현실에 안주하려하고
모험 보다는 안정을 찾으려 하는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까지는 조금더 달리고 부딪혀 볼때다.
지금은, 좀더 다쳐도 괜찮을때라고..
초심을 잊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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