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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연장 연장 그리고 마지막 연장.

요즘 업무때문에 하도 치이다 보니
스트레스의 정점 상태에 와있는것 같습니다.

계속 펑크나는 프로젝트 .. 작업자간 내부 불화까지 발생하고.
이번 연장이 정말 마지막 이다 라고 작업을 진행중이지만.

실뢰하면서 기다린다는것과 계속 채찍질한다는것
어느것이 정말 바보 같은짓일까요?
무너져버린 신뢰위에서 파기대신에

그래도 몇주간의 시간을 좀더 기달려보기로한 나는 정말바보인지..

J양이 90% 가 되있다해도 아니다싶으면 나머지10%때문에 그플젝은 실패 한거라고 말했을때 말을 들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떠날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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