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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회사를 관뒀다.

벌써 횟수로 따지면 3년이란 시간을 그리고

20대의 마지막을 이회사에서 보냈었다..

그 3년이란 시간동안 내게도

여러가지가 있었던거 같았지만

이제는 다시 나를 위해 좀더 추스리고 싶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회사의 여러분 들 꾸뻑.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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