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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o

난리 났다 LG

LG그룹이 LG,LS,GS로 나뉘면서 약 천억원을 들여 홍보를 하고
이백억을 들여 간판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GS는 외국의 유명한 CI회사에 거액을 주고 만들었다죠?


그런데...



왠지 바뀌었을때부터 느낌이 좋지가 않았었는데
이런 내막이 있었군요....

미국 유명 CI 회사에서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만 단순한 폰트 이미지를 기업의 CI로 제안한것도 웃기고 검토도 제대로 없이 받아들인 GS측도 웃기기 짝이 없습니다.


한 술 더 떠서...이런곳도 있습니다. -_-;;
http://www.sam-e.co.kr

-_-;

출처: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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