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파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복 입고 찰칵 더보기 112 와 119의차이 오늘 교복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접수 받는분들 넘이쁘시더군요 치마 도 미니 ^^; 고.. 여자교복은 다저런가 하면 헤죽거리며 들어갔다가 머야 교복이 다르잖아 -_-' 약간은 서운해 져버렸습니다. 김샘선생님 의 코너가 너무 짧았지만.. 교생선생님 진행 도 좋았구요.. 외면당한 16반에 풍선돌리기 술래로 개인기 없는 제가 여장을 하게되서 같은반 분께 죄송했습니다. 리마리오 흉내를 내볼라 했는데.. 뭔가 이상해져버렸다는.. 울반장님이 나가셨음 대박이었을텐데.. ㅡ.ㅜ 그래도 다들좋은분만난거 같아서 좋았구요.. 같은반 아이디가 승준 아빠 같이 오신분이 부인?? 교복 넘 잘어울리시더라구요.. 오대양에 북극해 남극해 가있었다는 사실을 허탈해하며 불량식품 받아서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길에 어떤분이 과음을 하셨는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