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어스타운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전날 송년회라 거의 밤새고 가서 비몽사몽.
리프트에서 졸기까지 했네요
게다가 서울근교는 전부 설매장이다라는 얘기를 하도많이들어서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처음 초급자의 2인승 리프트 보고 조금 당황..
그래도 오전에는 리프트 대기가 5분이내 수준이어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12시 넘어서부터는 줄이 점점늘어났는데..
그리고 홈페이지에 2.4Km 라고 나온건 상급자+빅베어 를
연결한 것 이더군요.
게다가 빅베어 아래 초급자 코스에는 어린아이들이많아서.
애들 피하는게 일이었구요..
중상급자 코스가 재미있었는데 조금 짧은 느낌이라
약간아쉬운 느낌이 ...
내일도 또가야하는데 몸이 엉망이네요.
전날 송년회라 거의 밤새고 가서 비몽사몽.
리프트에서 졸기까지 했네요
게다가 서울근교는 전부 설매장이다라는 얘기를 하도많이들어서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처음 초급자의 2인승 리프트 보고 조금 당황..
그래도 오전에는 리프트 대기가 5분이내 수준이어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12시 넘어서부터는 줄이 점점늘어났는데..
그리고 홈페이지에 2.4Km 라고 나온건 상급자+빅베어 를
연결한 것 이더군요.
게다가 빅베어 아래 초급자 코스에는 어린아이들이많아서.
애들 피하는게 일이었구요..
중상급자 코스가 재미있었는데 조금 짧은 느낌이라
약간아쉬운 느낌이 ...
내일도 또가야하는데 몸이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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