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보딩으로 시즌을 개시해버렸다.
장비는 커녕 옷도 안가져온 상태에서 무조건 출발하자 해서
현대 성우에 도착
삽에서 고글부터 장비까지 다 빌리고
장갑은 대여가 안된다고해서 만원짜리 천원깍아서 구천원에 구입했다.
(짠돌이 샵주인같으니라구...)
집에가면 널려있는게 만원짜리 장갑이건만...-_-;
부츠가 발에 안맞아서인지
지난여름 하체운동을 하나도 안한탓인지..
동영상 찍느라 고생한 진상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딴 동영상은 안습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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