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테이션 비결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악의 "프리젠테이션" 습관 10 최악의 "프리젠테이션" 습관 10 김주경 기자 rina@akn.co.kr 사업의 성공을 위해 상사를 설득하고 동료와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방법으로 프리젠테이션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에미상을 수상한 TV 저널리스트이자 캘리포니아에서 기업 프리젠테이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카민 갈로가 최근 이란 책을 냈다. 갈로의 책을 인용, 비즈니스위크가 최근 보도한 발언자와 청취자 사이에 벽을 쌓는 '프리젠테이션 최악의 버릇 10가지'와 그 해결책을 소개한다. ▲ 버릇 1. 노트보며 그대로 읽기준비한 대본이나 노트를 제 때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보고 그대로 읽는 것은 발언자와 청취자 사이의 소통을 방해한다. 노트에서 포인트만 집어 노트없이 발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복습한다. 스티브 잡스 애플사 CEO도 프리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