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에 대한 정보는 하나도 모른상태에서 봤기때문에
처음에는 보통의 학교연애물 인줄 알았는데
학원연예물 짜증,, 그림채는 더 맘에 안들고..
그러다가 갑자기 스토리가 180도 바꿔버립니다.
어디에서나 등장하는듯한 친절(?) 하지만 우유부단한성격의
남자주인공 타카유키 그를 둘러싼 두여자
평범했던스토리는 교통사고로인해 확변해버리게되는데.
결말이 궁금해서 이틀간 거의 폐인신세 였었네요.
나름대로 수긍가는 결말이고, 중간에 좀 질질끈다는 느낌이
들어 갑갑했으나 근래 본 애니중에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단 18세 이상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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