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빌레 : 음악에서 칸토(canto:노래)를 형용사화한 말로 ‘노래하듯이’라는 뜻.
피아노의 숲이후 2번째로 보게됨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한 만화
만화가 음악을 표현한다는건 왠지 느낌이 안오지만..
계속 읽고있다보면 만화에쓰인 음악들을 한번씩 들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긴다. 그림을 보면서 이음악은 이런느낌이겠지 하면서
상상하게되는 .. 그래서 그음악이 궁금해지는거 같기도 하다
지저분하고 성격분석 불가능한 숨겨진 피아노의천재 노다메 와 그의 연인이될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한남자 치아키의 이야기인데
소재는 클래식이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피아노의숲 보다도 코믹스러 부분이 아주 강하고 깔끔한 그림체도 맘에 든다.
얇은선의 느낌이 클래식의 느낌을 표현하기에 어울린다는 느낌
아직 이야기는 전개중이지만. 7권이후에는 별일이 없는한 주인공들이 프랑스로 진출하게될 분위기 로 흐르고 있다
다만 전문 최면술사들도 해결하지못했던 치아키의 비행공포증을
노다메가 교본사서 몇일보고 해결한다는게 좀 어거지 갔지만..
머.. 그래서 만화가 아닌가? 재밌으면됬지..
피아노의 숲이후 2번째로 보게됨 클래식 음악을 배경으로 한 만화
만화가 음악을 표현한다는건 왠지 느낌이 안오지만..
계속 읽고있다보면 만화에쓰인 음악들을 한번씩 들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긴다. 그림을 보면서 이음악은 이런느낌이겠지 하면서
상상하게되는 .. 그래서 그음악이 궁금해지는거 같기도 하다
지저분하고 성격분석 불가능한 숨겨진 피아노의천재 노다메 와 그의 연인이될 지휘자를 꿈꾸는 완벽한남자 치아키의 이야기인데
소재는 클래식이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피아노의숲 보다도 코믹스러 부분이 아주 강하고 깔끔한 그림체도 맘에 든다.
얇은선의 느낌이 클래식의 느낌을 표현하기에 어울린다는 느낌
아직 이야기는 전개중이지만. 7권이후에는 별일이 없는한 주인공들이 프랑스로 진출하게될 분위기 로 흐르고 있다
다만 전문 최면술사들도 해결하지못했던 치아키의 비행공포증을
노다메가 교본사서 몇일보고 해결한다는게 좀 어거지 갔지만..
머.. 그래서 만화가 아닌가? 재밌으면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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