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안일어나더군요..
그런데도 계속 일어나보라고 요구하는 집요한 감독과 쑥스러운건지.
말안듣는 스탭들이 만든영화
말아톤 일단 재미 있었습니다
웃긴 부분들도 많았고.
이런소재에 대게 있는 억지로 눈물을 쥐어짜게하는 장면 이 없어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승우 의 자폐아 연기 자연스럽더군요.
같이 보신분은 인간시대 특별기획편 같다고는 하지만
이런영화에 스펙타클을 기대하신분들은 없으시겠죠?
'Favo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이널판타지 어드밴트 칠드런 (0) | 2005.09.18 |
---|---|
네가 바라는영원 (0) | 2005.07.11 |
노다메 칸타빌레 (0) | 2005.01.23 |
이대앞 드레스까페 (0) | 2004.12.13 |
데프잼 파이트 포 뉴욕 (0) | 2004.12.13 |